-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
- 유달유원지 13km구간 정화활동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목포 유달유원지 일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남도일보 / 고광민 기자] 보해양조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사로 나서 최근 목포 유달 유원지 13km 구간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운영사무국에서 주관했다.
비치대장정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전국 약 87km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가를 청소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올해 비치대장정은 지난 18일 전남 함평에서 시작, 23일 진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보해양조는 3일차 행사가 진행되는 목포서 함께했다.
행사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사회적기업 ‘스몰액션’ 구성원·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안가를 꼼꼼히 청소하며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해안 정화 활동 후엔 목포 보해소주 스몰액션 스토어에서 참가 학생들이 모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인 대학생 채건(25)씨는 "이번이 두 번째 비치대장정 참여였는데 해양 환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87km를 걷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비치대장정 후원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대표 제품 ‘보해소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을 첨가한 제품으로, 소금이 나는 바다 소중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국내 최초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스몰액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바다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비치대장정 후원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
유달유원지 13km구간 정화활동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목포 유달유원지 일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사로 나서 최근 목포 유달 유원지 13km 구간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운영사무국에서 주관했다.
비치대장정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전국 약 87km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가를 청소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올해 비치대장정은 지난 18일 전남 함평에서 시작, 23일 진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보해양조는 3일차 행사가 진행되는 목포서 함께했다.
행사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사회적기업 ‘스몰액션’ 구성원·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안가를 꼼꼼히 청소하며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해안 정화 활동 후엔 목포 보해소주 스몰액션 스토어에서 참가 학생들이 모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인 대학생 채건(25)씨는 "이번이 두 번째 비치대장정 참여였는데 해양 환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87km를 걷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비치대장정 후원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대표 제품 ‘보해소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을 첨가한 제품으로, 소금이 나는 바다 소중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국내 최초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스몰액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바다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비치대장정 후원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뉴스원문 보러가기
-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
- 유달유원지 13km구간 정화활동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목포 유달유원지 일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남도일보 / 고광민 기자] 보해양조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사로 나서 최근 목포 유달 유원지 13km 구간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운영사무국에서 주관했다.
비치대장정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전국 약 87km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가를 청소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올해 비치대장정은 지난 18일 전남 함평에서 시작, 23일 진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보해양조는 3일차 행사가 진행되는 목포서 함께했다.
행사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사회적기업 ‘스몰액션’ 구성원·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안가를 꼼꼼히 청소하며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해안 정화 활동 후엔 목포 보해소주 스몰액션 스토어에서 참가 학생들이 모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인 대학생 채건(25)씨는 "이번이 두 번째 비치대장정 참여였는데 해양 환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87km를 걷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비치대장정 후원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대표 제품 ‘보해소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을 첨가한 제품으로, 소금이 나는 바다 소중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국내 최초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스몰액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바다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비치대장정 후원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
유달유원지 13km구간 정화활동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목포 유달유원지 일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후원사로 나서 최근 목포 유달 유원지 13km 구간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운영사무국에서 주관했다.
비치대장정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전국 약 87km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가를 청소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올해 비치대장정은 지난 18일 전남 함평에서 시작, 23일 진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보해양조는 3일차 행사가 진행되는 목포서 함께했다.
행사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사회적기업 ‘스몰액션’ 구성원·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안가를 꼼꼼히 청소하며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해안 정화 활동 후엔 목포 보해소주 스몰액션 스토어에서 참가 학생들이 모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인 대학생 채건(25)씨는 "이번이 두 번째 비치대장정 참여였는데 해양 환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87km를 걷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비치대장정 후원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대표 제품 ‘보해소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을 첨가한 제품으로, 소금이 나는 바다 소중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국내 최초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스몰액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바다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비치대장정 후원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뉴스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