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 / 원성심 기자] 8월 20~25일 5박 6일간 제주 해안길 종주…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 대한민국 해안길 종주 프로젝트 '2026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주최측 제공 사진)
대한민국 해안길 종주 프로젝트 '2026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대장정을 앞두고 7월 12일 수원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환경보호 의지를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비치대장정'은 2020년 시작된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해변 총연장 약 1,190km를 매년 87km씩 나누어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87km'는 1965년 미국 흑인 참정권 운동의 상징인 '셀마 대행진'에서 영감을 받은 거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한 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장정은 스포넥트(SPONECT)와 도담스튜디오(DODAM STUDIO)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와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대원 100명은 폭염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하루 평균 15~20km씩, 총 87km의 제주 해안길을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87km 완주 증서와 함께 봉사활동 20시간이 인정된다.
▲ 수원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 (주최측 제공 사진)
이번 비치대장정을 이끄는 이연재 대장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환경보호 의지와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제주 바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고, 남방큰돌고래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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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 원성심 기자] 8월 20~25일 5박 6일간 제주 해안길 종주…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 대한민국 해안길 종주 프로젝트 '2026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주최측 제공 사진)
대한민국 해안길 종주 프로젝트 '2026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대장정을 앞두고 7월 12일 수원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환경보호 의지를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비치대장정'은 2020년 시작된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해변 총연장 약 1,190km를 매년 87km씩 나누어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87km'는 1965년 미국 흑인 참정권 운동의 상징인 '셀마 대행진'에서 영감을 받은 거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한 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장정은 스포넥트(SPONECT)와 도담스튜디오(DODAM STUDIO)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와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대원 100명은 폭염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하루 평균 15~20km씩, 총 87km의 제주 해안길을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87km 완주 증서와 함께 봉사활동 20시간이 인정된다.
이번 비치대장정을 이끄는 이연재 대장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환경보호 의지와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제주 바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고, 남방큰돌고래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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