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생 100명이 5박6일간 해안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는 ‘대학생 87㎞ 비치대장정’ 후원기업과 지난해 비치대장정의 활동 모습. (사진=스포넥트)
|
[INSIDE VINA / 오태근 기자]대학생 100명이 5박6일동안 87㎞의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에 기업들의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은 대학생들이 참여해 해안정화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사에서는 50명의 대학생들이 4박5일간 태안반도의 해변길 87㎞를 걸으며 13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반응과 성과가 좋은데 따라 따라 올해는 참가인원을 100명으로 2배로 확대했으며 일정도 5박6일로 하루 늘렸다. 참가대학생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참가권 100장이 조기마감되며 모집이 완료됐다.
올해는 비치대장정은 8월22일부터 27일까지 태안반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서천에 이르는 해변에서 실시되는데 이같은 대학생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후원이 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스포츠모임 플랫폼 스포넥트(대표 고윤영)에 따르면 풀무원, 아임에코, 링티, 비플레인, 아이레시피, 드랍오프, 아이엘이(iLe), ESR그래핀, 발광스포테인먼트 등 9개사가 생수•피로회복제•선크림•마스크•손소독제 등을 후원했다.
풀무원은 풀무원샘물 by Nature 3000병을, 산수음료는 i’m eco 산수 1000병을, 링티는 분말 1500포를 후원했다. 비플레인은 친환경 선크림 클린 오션 모이스처 선스크린 200개를, 아이레시피는 모이스트터치 스포츠 선밀크 100개와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인젤 200개를 후원했다. iLe는 향균 다회용 쿨링마스크 500개를, ESR그래핀은 마라톤마스크 1000장을 후원했으며 친환경 의류브랜드 드랍오프와 스포츠이벤트 기획사 발광스포테인먼트도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넥트의 고윤영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기업들이 후원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며 “기업들과의 건전한 콜라보로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안전하고 무탈하게 해양정화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원문 보러가기
[INSIDE VINA / 오태근 기자]대학생 100명이 5박6일동안 87㎞의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에 기업들의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은 대학생들이 참여해 해안정화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사에서는 50명의 대학생들이 4박5일간 태안반도의 해변길 87㎞를 걸으며 13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반응과 성과가 좋은데 따라 따라 올해는 참가인원을 100명으로 2배로 확대했으며 일정도 5박6일로 하루 늘렸다. 참가대학생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참가권 100장이 조기마감되며 모집이 완료됐다.
올해는 비치대장정은 8월22일부터 27일까지 태안반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서천에 이르는 해변에서 실시되는데 이같은 대학생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후원이 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스포츠모임 플랫폼 스포넥트(대표 고윤영)에 따르면 풀무원, 아임에코, 링티, 비플레인, 아이레시피, 드랍오프, 아이엘이(iLe), ESR그래핀, 발광스포테인먼트 등 9개사가 생수•피로회복제•선크림•마스크•손소독제 등을 후원했다.
풀무원은 풀무원샘물 by Nature 3000병을, 산수음료는 i’m eco 산수 1000병을, 링티는 분말 1500포를 후원했다. 비플레인은 친환경 선크림 클린 오션 모이스처 선스크린 200개를, 아이레시피는 모이스트터치 스포츠 선밀크 100개와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인젤 200개를 후원했다. iLe는 향균 다회용 쿨링마스크 500개를, ESR그래핀은 마라톤마스크 1000장을 후원했으며 친환경 의류브랜드 드랍오프와 스포츠이벤트 기획사 발광스포테인먼트도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넥트의 고윤영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기업들이 후원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며 “기업들과의 건전한 콜라보로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안전하고 무탈하게 해양정화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