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야 !! 일상으로 잘 돌아갔어? 같은 조에서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 처음에는 우리 둘 다 친구랑 같이 와서 얘기하고 알아갈 기회가 적었는데, 같이 걸으며 노래도 부르고 진지한 고민 얘기도 하면서 너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정이 가고, 응원하게 되었어 !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담백한 어투로 장난 치는 모습, 좋아하는 옛날 노래 불러주던 모습 다 매력있고 귀여워서 엄청 기억에 남는다. 특히 진지한 대화했을 때 은서가 다른 사람을 많이 생각하고 배려해서 행동하는 걸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 했어. 하지만 다른 사람 생각하고 챙기는 만큼, 너 자신도 많이 챙겨줘야 해! 제일 소중한 건 언제나 You.. 속상한 일 없이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다시 만나서 대화를 나누길 기다리며, 너의 알바, 학교 생활, 인간관계 모두 모두 응원하고 있을게 !! 연락해서 만나자 >_< ㅎㅎ
나의 버팀목이었던 노응써에게★
너한텐 고마운 게 참 많다
먼저 비치를 같이 오자고 해줘서 고마웠 ㅎㅎ
(물론 첫날엔 그런 생각이 잘 안 들기도 했는뎁,,,ㅋㅋㅋ)
솔직히 너가 이렇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거나 다름 없잖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시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가 있어서임☆
(너가 없었다면 진짜로 진씸으로 중도 폭ㅇ,,,ㅎㅎㅎ)
널 향한 내 맘 알긋지^?^
이번에 비치 가서 또 한 번 놀랐는데
너가 엄청난 녀석인 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ㄷㄷㅋㅋㅋ
모두가 힘들고 지쳐하는 상황인데도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또 행동하는
널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넌 너가 맨날 할 수 있는 상황이니 한다고 하는데
그거 진씸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임.
뭇진넘ㅋ★
글고 노래는 어케 그렇게 계속 잘 부르냐 ㅋ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기냥 진기명기임
덕분에 행군 내내 심심하지 않게 잼나게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노'디오 성능이 아주 고냥 짱이여^~^
암튼 덕분에 참 괜찮은 여름을 보낸 것 같다! 그것도 함께!
가기 전까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오길 잘했^!^
너가 있어서 든든했고 다행이었고 잼썼다!
p.s 내가 늘 정신이 없기도 하고,
또 바리바리바리스타라 챙길 것도 많고 그래서
너가 많이 도와주고 기다려줬잖음
그게 넘 미안하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다!!ㅋㅋㅋ
다 끝나고 나서 남기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그래도 말은 못했지만 제일 고마웠던 우리 은서언니!
항상 젤 뒤에서 우리 조원들 밀어주고 노래 불러주고 챙겨주고! 내가 해야 할 일은 언니가 다 해준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
맨날 내가 뭐 들고 있으면 앞으로 와서 언니가 든다고 도와주고, 내가 혼자 앞에 걷고 있으면 앞으로 나와서 말 걸어주고.. 진짜 언니가 최고야,,🩷
5박 6일 동안 고생했고 우리 조 다음에 꼭 볼 수 있음 보자!
은서가 불러주는 옛날 노래들 너무 좋은데
내일은 더 많이 불러주면 좋겠다~ㅎㅎ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 은서>.<
비치대장정은 두번째라고 들었는데
중간에 보니까 가뿐히 잘 따라가는거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어! 작년에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또 오는걸 결정했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멋있잖아
나도 은서처럼 내년에 또 올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ㅎㅎ 마지막 완주까지 화이팅 하자!!!
호남대학교
Rou Eun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