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 막내 한결이!!! 중간에 물집 때문에 조금씩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경험자 답게 씩씩하게 잘 걷는 모습보면서 또 한번 배웠어! 너무 대견하고 멋있다! 학생때부터 참여해서 20살인 지금 세번째 참여라니 정말 쉬운 선택은 아니였을텐데 역시 나도 두번이나 온거 보면 이렇게 몇번이고 오게되는 비치대장정만의 매력이 있는거겠지? 같은 조에서 함께 이 여정을 걸어줘서 고맙다! 나도 웹소설이나 소설 좋아해서 같이 나눈 대화 재밌었어 재밌는거 있으면 추천해줘!
김한결
용인대학교
Kim Han Gyeol